전남기업

포스코 하청노동자 꼼수 직고용 규탄 기자회견

nodong99 2026. 4. 13.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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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보고

직고용 당사자 하청노조 배제하는 포스코 규탄!
온전한 정규직화 쟁취 기자회견

📅 2026년 4월 13일(월) 오전 11시  |  📍 포스코 광양제철소 본부 앞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
"직고용 당사자 하청노조 배제하는 포스코 규탄한다!
합의 없는 꼼수 직고용 중단하고 온전한 정규직화 실시하라!"


2026년 4월 13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앞에서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와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가 포스코의 일방적 직고용 추진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 기자회견 현장

기자회견 취재요청 문서 - 전국금속노동조합 광주전남지부

취재요청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

기자회견 취재요청 문서 본문

금속노조의 5대 요구 공문 내용

🎬 기자회견 현장 영상 (편집본)

포스코 규탄 기자회견 현장 (2026.04.13, 광양제철소 앞) — 편집본 15초

📋 사건 경위

4월 8일
포스코, 보도자료 배포 — "조업시너지 직군(S직군)으로 직접 고용하겠다" 발표. 정규직에게만 메일 발송, 노동조합에는 어떠한 사전 협의도 없었음.
4월 8일 (당일)
금속노조, 회사에 공문 발송 — ①특별교섭 즉각 개시 ②차별 없는 직접고용 ③별도 직군 차별 중단 ④다단계 하청 구조 전면 해체 ⑤소송 취하·권리 포기 조건 강요 중단 요구.
4월 10일
노조, 회사에 조속한 답변 및 직고용 로드맵 세부 확인 추가 요구. 이에 대해서도 회사 측 아무 응답 없음.
4월 13일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 광양제철소 본부 앞 규탄 기자회견 개최 및 항의서한 전달.
4월 16일 (예정)
대법원 2차 선고 예정. 불법파견 확정 시 포스코는 조건 없는 정규직 고용 및 임금 차액 배상 의무 발생.

🗣️ 주요 발언

"포스코는 7,000명 직고용이라는 프레임으로 대승적 결단을 내린 것처럼 홍보하고 있지만, 실상은 노동자와의 대화 없는 강행군일 뿐입니다.
4월 16일 대법원 선고를 앞두고 당사자들과 아무 논의도 없이 일방적으로 발표한 것은 대외적 수사이자 꼼수일 뿐입니다."

—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 임용섭 포스코사내하청광양지회장

⚖️ 핵심 비교: 포스코 안 vs 노조 요구

구분 포스코의 '꼼수' 직고용 노동조합 요구 '온전한 정규직화'
교섭 여부 노조 배제 / 일방 통보 특별교섭 즉각 개시 및 합의
임금 체계 차별적 'S직군' 신설 (저임금 유지) 동일가치노동 동일임금 원칙
법적 조건 근로자지위확인 소송 취하 강요 불법파견 인정 및 합당한 배상
고용 구조 자회사·다단계 하청 구조 유지 원청(포스코) 직접 고용, 차별 철폐
적용 대상 입사 희망자에 한해 채용 절차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 차별 없이 적용

📢 금속노조 5대 요구안

전국금속노동조합이 포스코에 요구하는 다섯 가지

1
정규직 전환 특별교섭 즉각 개시
2
모든 사내하청 노동자에 대해 차별 없는 정규직 직접고용 실시
3
별도 직군 방식의 차별 고용 즉각 중단
4
용역·2·3차 하청·자회사를 포함한 다단계 하청 구조 전면 해체
5
소송 취하 및 권리 포기 조건 강요 즉각 중단

❓ 헷갈리는 포인트 Q&A

포스코가 직고용을 한다는데, 왜 노조는 반대하나요?
이름만 '직고용'이지 기존 정규직과 다른 하위 직군(S직군)을 만들어 임금 차별을 고착화하고, 이를 수용하는 조건으로 소송 취하를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노동자에게는 사실상 독배(毒杯)와 같습니다.
4월 16일 대법원 판결이 왜 중요한가요?
불법파견 확정 판결이 내려지면 포스코는 하청 노동자들을 조건 없이 정규직으로 고용하고, 그간의 임금 차액을 배상해야 합니다. 포스코가 판결 직전 '자발적 고용' 모양새를 갖추려 한 것은 이 법적 비용과 책임을 줄이려는 의도입니다.
회사가 노조에 답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포스코는 언론과 정규직 직원에게만 입장을 발표하면서, 정작 소송 당사자인 사내하청 노동조합에는 4월 8일 공문 발송 이후 현재까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형적인 이중적 태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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